여름방학을 맞아 우리 아이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고 싶다면, 국제교류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마리이야기 여름방학 프로그램’에 주목해보자. 이 프로그램은 유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영어로 배우고, 직접 탐방하며 체험할 수 있는 독창적인 교육 과정으로 매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여름방학 특강은 단기간 집중 학습을 통해 참가자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리이야기의 대표 프로그램인 ‘담덕이야기’는 1년 과정으로 운영되지만, 지방 또는 해외거주 어린이나 주말 시간을 내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여름방학 동안 2주 집중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활용한 교재를 미리 예습한 후, 현장에서 한국인 영어 선생님과 탐방 후, 외국인과 소통하는 실전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영어 발표 능력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갖게 된다.
현장에서 만난 참가 학생 어머님은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역사 탐방을 넘어, 고궁과 박물관 등 현장에서 K-문화 콘텐츠를 중심으로 흥미로운 이야기를 영어로 풀어내는 매우 특별한 체험학습입니다. 특히, 반복적인 영어 문화 체험과 발표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높이고, 창의적 사고와 리더십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마리이야기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2006년부터 꾸준히 운영되며, 창의력과 국제적 소양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여름방학 동안 우리 아이가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 마리이야기에서 만나보자.
문의: 국제교류문화진흥원 마리이야기 (02-3673-5015, www.marie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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